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북구의회가 제7대 전반기를 자원봉사활동으로 마무리했다.
북구의회 의원 8명 전원과 의회사무과 전 직원은 지난달 30일 북구 천곡천 일대를 찾아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의회 구성원들은 잡풀이 무성한 풀숲을 헤치고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이주언 의장은 "봉사하고 솔선수범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해 수시로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다소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정화활동에 나서 준 의원들과 직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 울산신문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vo.la/ut4n
☞ 울산신문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vo.la/xLJA
☞ 울산신문 페이스북 구독하기 ▶ https://vo.la/yUp4
☞ 울산신문 인스타그램 구독하기 ▷ https://vo.la/3jIX
☞ 울산신문 트위터 구독하기 ▶ https://vo.la/1ubY
☞ 울산신문 블로그 구독하기 ▷ https://vo.la/KzpI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