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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가태평춘(萬家太平春)'은 태평한 봄이 오기를 기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나무는 평화와 건강을 상징하는 동양적인 식물로 문인화에서는 대쪽 같은 선비의 절개를 나타낸다.

한숙자 작가는 "코로나19로 불안한 시기에 모든 가정, 직장, 울산신문사 그리고 우리 주변에 평화와 건강, 태평한 시간이 오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강현주기자 uskhj@
 

소현(笑玹) 한숙자

▷대한민국 문인화대전 초대작가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개인전 2회, 그룹전 20회
▷교육과학연구원장, 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역임
▷현 문인화협회울산지회장, 재단법인 행복한학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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