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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1일 오전 남구 옥동 정토사(주지 덕진스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도들의 출입을 통제한(사진 아래) 가운데 추석 합동차례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을 하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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