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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밤 울산 남구 달동 주상복합아파트 삼환아르누보에서 발생한 화재가 강한 강풍에 쉽게 잡히지 않아 울산소방본부가 9일 오전 7시까지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정혜원기자 usjhw@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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