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8일 밤 울산 남구 달동 33층 주상복합상가인 삼환아르누보 12층에 난 불길이 강풍에 날리면서 도로 맞은편 롯데마트 옥상(사진 왼쪽)으로 옮겨 붙어 불길이 치솟아 오르고 있다. 페이스북 커뮤니티(사진 왼쪽:울산CCTV)와 롯데마트 울산점 홈페이지의 갈무리 이미지. 정혜원기자 usjhw@ulsanpress.net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