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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대형화재가 발생한 남구 달동 주상복합건물 삼환아르누보에 인접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딜러사가 판매차량 전시장에서 화재 진화에 나선 소방관들에게 1천만원 상당의 쇠고기국밥 300그릇을 제공(사진 위) 하고 전시장 전체를 소방 장비 점검과 휴식공간으로 내줬다. 유은경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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