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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늦은 밤 남구 달동 삼환아르누보가 화마에 휩싸인 모습. 사진 왼쪽부터 북·북동·동 향에서 바라본 건물에 번지는 불길. (SNS 캡처)
김동균 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지난 8일 늦은 밤 남구 달동 삼환아르누보가 화마에 휩싸인 모습. 사진 왼쪽부터 북·북동·동 향에서 바라본 건물에 번지는 불길.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