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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늦은 밤 남구 달동 삼환아르누보가 화마에 휩싸인 모습. 사진 왼쪽부터 북·북동·동 향에서 바라본 건물에 번지는 불길. (SNS 캡처) 

 

지난 8일 오후 11시 7분께 울산 남구 달동 삼환아르누보 33층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약 15시간 40여분만에 완전 진화된 가운데 11일 주상복합아파트가 처참했던 당시 상황을 말해주듯 검게 불에 타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br>
지난 8일 오후 11시 7분께 울산 남구 달동 삼환아르누보 33층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약 15시간 40여분만에 완전 진화된 가운데 11일 주상복합아파트가 처참했던 당시 상황을 말해주듯 검게 불에 타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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