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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국제산악영화제인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을 일주일 앞둔 18일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 웰컴복합센터에 일부 출연작들이 본격적인 상영을 개시된 가운데 주말을 맞아 영화 애호가들과 영남알프스를 찾은 등산객들이 영화제 행사장을 찾고 있다.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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