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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4·16 진실버스와 울산지역 제정당 시민사회노동단체 등은 20일 울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 7주기까지 성역 없는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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