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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이빙 선수로는 사상 처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시상대에 오른 김수지(울산시청)가 20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회 김천 전국수영대회 마지막 날 다이빙 여자 일반부 1m 스프링보드에서 251.45점으로 우승했다. 사진은 제10회 김천 전국수영대회에서 우승 뒤 기념 촬영하는 김수지. 대한수영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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