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남알프스의 대자연과 산악영화가 어우러지는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지난 23일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는 'Drive in UMFF 자동차 극장'에서 개막작 '내면의 목소리' '나 홀로' '조스 밸리의 클라이머'를 관람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