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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가 26일부터 지역 5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북구청 1층에서 시작됐다. 사진은 남구 삼산동 행정복지센터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처 모습.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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