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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처용문화제'가 30일부터 1일까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둔치 체육공원에서 '헬로우, 미스터 처용'을 주제로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축제를 즐기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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