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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절기상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0일 울산 남구 정토사에서 신도들이 팥죽공양에 들어갈 새알심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절기상 '동지(冬至)'를 하루 앞둔 20일 울산 남구 정토사에서 신도들이 팥죽공양에 들어갈 새알심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