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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울산지부와 현대중공업지부는 21일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재처리 지연 근본대책 마련과 산재보험 제도 개혁을 촉구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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