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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소상공인 긴급행동 참가자들이 29일 울산시청 일원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세금, 전기·수도요금, 대출이자, 임대료를 멈추는 특단의 민생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차량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자영업자·소상공인 긴급행동 참가자들이 29일 울산시청 일원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세금, 전기·수도요금, 대출이자, 임대료를 멈추는 특단의 민생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차량 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