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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辛丑年)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1일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공원에 새해 첫 일출이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새해 해맞이 행사가 전면 취소되고 간절곶 공원 폐쇄로 출입이 통제돼 해맞이객이 단 한명도 없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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