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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밟아도 깨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사물이 매우 견고함을 비유하는 말.

2020년에는 소가 지나가도 깨지지 않는 단단함처럼 각종 사건, 사고 등이 일어나도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기초와 근본을 잘 다지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종민 서예가
이종민 서예가

● 중보 이종민 서예가
대한민국서예대전 심사 (행서, 전각, 서각, 현대서예), 울산광역시서예대전 심사, 운영개인전 3회 및 다수 초대전 참여. 현 한국서예협회 울산광역시지회장, 중보서예연구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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