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농약 친환경 농법으로 맛과 향이 뛰어난 딸기로 이름난 '장현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11일 울산 중구 장현동의 파랑새농원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김규선 씨가 탐스럽게 익은 청정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