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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가 코로나19 지역사회 집단감염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북구 화봉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유치원·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종사자들이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북구가 코로나19 지역사회 집단감염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북구 화봉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유치원·어린이집 등 보육시설 종사자들이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