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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8일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설맞이 명절 음식꾸러미 나눔 행사'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울산시의장, 김창환 현대차 울산총무실장, 안태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사회연대실장, 김문식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현대차 평일봉사단, 물품 배부기관 관계자 등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1,000세대에 전달할 명절 음식꾸러미를 차량에 싣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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