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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실외 스포츠가 가능해진 15일 화창한 봄날씨 속에 울산 중구 태화동 십리대밭 풋살장을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의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풋살 경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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