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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유흥주점 등 유흥시설 6종에 대한 집합금지 해제와 함께 밤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해진 15일 울산 남구의 유흥가 거리가 모처럼 활기를 띄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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