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공공의료원 설립 방안 토론회'가 23일 울산시의회 시민홀에서 국민의힘 서범수 국회의원(울산 울주군)과 윤정록 울산시의원 공동 주최로 열린 가운데 정부, 울산시, 의료진, 언론, 시민단체 등 패널들이 울산 공공의료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