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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며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을 하루 앞둔 4일 울산들꽃학습원 연못에서 겨울잠에서 깨어난 두꺼비 한쌍이 짝짓기를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며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절기상 '경칩(驚蟄)'을 하루 앞둔 4일 울산들꽃학습원 연못에서 겨울잠에서 깨어난 두꺼비 한쌍이 짝짓기를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