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여성연대는 8일 울산시청 앞에서 113주년 3·8 세계여성의날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에게 평등한 재난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