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11일 울산시청 정문 앞에서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10주기 울산 탈핵대회'를 열고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기억하며 방사능오염과 지진위협 월성 핵발전소 2·3·4호기 즉각 폐로와 핵 없는 세상을 촉구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