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울산소설가협회 신임 회장 선임
김태환 울산소설가협회 신임 회장 선임
  • 강현주 기자
  • 2021.03.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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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작가들과 교류 확대"
김태환 울산소설가협회 신임 회장
김태환 울산소설가협회 신임 회장

울산소설가협회 신임회장에 김태환(사진) 소설가가 선임됐다.

 울산소설가협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김태환 소설가, 사무국장에는 강이라 소설가를 각각 선임 했다고 14일 밝혔다.

 김태환 신임 회장은 "회원 권익증진과 소설 문학의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며 "특히 지역의 한계를 넘어 부산, 경남, 대구·경북 등 동남권 소설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한국소설 신인문학상을 통해 문단에 나왔으며, 펴낸 책으로는 단편소설집 '낙타와 함께 걷다' '귀신고래의 노래', 장편소설 '니모의 전쟁' 등이 있다. 최근 한국무예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운영위원, 중구문학회 부회장, 소설21세기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울산소설가협회는 반년간지 '소설21세기' 발간, 소설21세기 문학상 시상, 북콘서트, 소설낭독회 개최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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