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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 야생동물구조센터는 올해 1·2월 울산 울주군 및 중구 일대에서 탈진한 채로 발견돼 치료 및 보호를 통해 건강을 되찾은 독수리 3마리를 16일 울주군 범서읍 입암들에서 개체 표지용 윙택과 위치추적기를 부착해 자연으로 돌려 보냈다.  이상억기자agg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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