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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은 19일 울산시청 앞에서 남구 야음근린공원 부지 보존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미포국가산단(석유화학공단) 공해 차단녹지 도시 숲 개발 반대 및 유해물질 배출값 상습 조작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울산기후위기비상행동은 19일 울산시청 앞에서 남구 야음근린공원 부지 보존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미포국가산단(석유화학공단) 공해 차단녹지 도시 숲 개발 반대 및 유해물질 배출값 상습 조작 규탄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