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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울산시청 햇빛광장 화단이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꽃과 흑인형으로 새롭게 단장돼 코로나19로 지친 울산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19일 울산시청 햇빛광장 화단이 팬지, 비올라, 데이지 등 봄꽃과 흑인형으로 새롭게 단장돼 코로나19로 지친 울산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