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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봄기운이 완연한 11일 주말을 맞아 울산대공원 남문을 찾은 시민들이 형형색색의 튤립이 활짝 핀 사계절꽃밭에서 싱그러운 봄의 향기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상억기자 agg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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