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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 울주군의 한 초등학교 교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3일 학교 운동장에 마련된 이동식 선별진료소에서 초등학생, 유치원생, 교직원들이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고 있다.  이상억기자 agg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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