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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10주년 기념 롯데그룹 조형물 기부 제막식'이 14일 울산과학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롯데지주 전무인 임성복 CSV 팀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박용완 울산과학관장, 시의원 등 참석 내빈들이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장영실' 동상과 그의 대표 발명품 중 하나인 천문관측장비 '혼천의' 조형물 제막 후 축하박수를 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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