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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3개 국민운동단체가 14일을 '일제 방역의 날'로 정하고 코로나19 확산 대응 방역활동을 실시한 가운데 바르게살기운동 울산시·남구협의회 회원들이 울산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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