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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넘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19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스레 물줄기를 뿜어 올리는 오산못 분수대 옆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상억기자agg77@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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