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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우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애)는 21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소독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 소독작업은 지역 내 공원과 버스승강장 등 많은 주민들이 통행하고 이용하는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
조홍래 기자
starwars0607@ulsanpress.net
울산 중구 우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순애)는 21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소독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 소독작업은 지역 내 공원과 버스승강장 등 많은 주민들이 통행하고 이용하는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조홍래기자 starwars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