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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는 26일 울산시청 정문 앞 천막농성장에서 동북아 오일-가스허브 북항사업 건설현장에 울산 지역민의 고용이 배제됐다고 주장하며 문제 해결 촉구 시청 앞 천막농성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지역민 고용 약속 이행, 부당노동행위에 대한 신속한 조사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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