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가 경북 경주시 도지동 한 아파트 베란다에 놓여진 화분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낳았다. 지날달 21일 알을 낳은뒤 새끼 5마리를 부화시켰다. 경주시 제공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