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국악관현악단이 펼치는 '효 한마당'
세종국악관현악단이 펼치는 '효 한마당'
  • 강현주 기자
  • 2021.05.0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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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온가족 문화행사 풍성]
9일 울산문예회관 어버이날 기념 공연 '효도는 확실한 행복이다(효·확·행)' 무대에 오르는 강완규(태평소), 윤하정(소리), 강은일(해금), 유태평양(소리).
9일 울산문예회관 어버이날 기념 공연 '효도는 확실한 행복이다(효·확·행)' 무대에 오르는 강완규(태평소), 윤하정(소리), 강은일(해금), 유태평양(소리).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오는 5일 어린이날과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열리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 등을 만나보자. 
 
# 울산문예회관, 9일 어버이날 기념 초청공연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9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효도는 확실한 행복이다(효·확·행)'를 주제로 '세종국악관현악단' 초청 공연을 연다.  
 세종국악관현악단은 한국전통음악의 올바른 보존 및 계승을 목표로 국악기와 양악기를 함께 편성한 전문오케스트라다. 
 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기획했다. 
 쉽고 재미있는 창작 국악관현악 연주를 통해 국악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남녀노소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한다. 
 특히 해금연주자 '강은일'과 국악계의 아이돌 '유태평양' 등이 출연해 무대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 북구문예회관, 타요와 함께 신나는 노래자랑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가정의 달 특별 기획공연으로 오는 8일 오전 11시, 오후 2시 가족 뮤지컬 '꼬마버스 타요 - 하하호호 노래자랑'을 개최한다.
 '꼬마버스 타요'는 아동의 올바르고 안전한 교통 이용 교육을 위해 버스와 교통수단을 애니메이션화한 작품으로, 2010년 첫 시즌이 방영된 이후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꼬마버스 타요' 캐릭터들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율동과 신나는 노래로 관객들과 함께 소통한다. 
 만 24개월 이상 입장가능 공연으로, 예매는 북구공공시설예약서비스(https://wel.bukgu.ulsan.kr/index)를 통해 가능하다. 
 
# 울산박물관, 보물 찾으면 소정의 기념품
울산박물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2021년 울산박물관 보물탐험대'를 운영한다. 
 행사는 울산박물관에서 열리며,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어린이 탐험대가 되어 울산의 보물을 찾아 스탬프 활동지를 완성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나눠준다. 
 또한 참여 사진 등의 후기를 SNS에 올리면 30명을 선정해 6월 어린이교육프로그램의 교구를 제공한다. 
 
# 흥미로운 공룡의 세계로 떠나볼까
울산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그림책 원화 전시를 마련한다.
 이번 원화 전시는 '공룡 엑스레이' 그림책을 주제로, 공룡 환자와 의사의 대화를 통해 듣는 사연과 실감나게 그린 엑스레이 그림들을 전시해 공룡의 특징과 생태를 흥미롭게 알려준다. 
 전시 도서로는 이자벨 시믈레르의 '한밤의 박물관', 비타컴의 '공룡아, 넌 어떻게 살았어?', 데이비드오의 '공룡 대백과' 등 총 10권이다.
 도서 전시뿐만 아니라 독후활동지 작성 및 '공룡과 함께 찰칵!' 포토존 운영 등도 함께 운영한다.  강현주기자 usk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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