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박물관서 즐기는 체험·문화강좌
울산지역 박물관서 즐기는 체험·문화강좌
  • 강현주 기자
  • 2021.05.10 19:35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물관·미술관 주간 행사 풍성]
온오프라인 온가족 놀이마당 비롯
연령별 프로그램 운영 고르는 재미
코로나 지친 일상 치유의 시간 마련
'박물관·미술관 주간(5월 14일~23일)'을 맞아 온·오프라인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사진은 박물관·미술관 주간 관련 홍보 영상의 한 장면.  박물관·미술관주간 유튜브 채널 캡처
'박물관·미술관 주간(5월 14일~23일)'을 맞아 온·오프라인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사진은 박물관·미술관 주간 관련 홍보 영상의 한 장면. 박물관·미술관주간 유튜브 채널 캡처

'박물관·미술관 주간(5월 14일~23일)'을 맞아 온·프라인으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세계 박물관의 날'을 계기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왔다. 

 특히 올해는 박물관 콘텐츠를 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해 박물관·미술관이 미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과 기능을 탐색하고, 누구에게나 물리적 공간 제약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새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박물관의 미래: 회복과 재구상'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된 21개 우수 프로그램이 전국 11개 지역에서 진행되고, 전국 뮤지엄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공개하는 온라인 캠페인 '집콕 뮤지엄 여행, 뮤궁뮤진!' 등을 진행한다. 

 울산지역 박물관에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이 기간 울산박물관을 비롯해 울산대곡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에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울산박물관에서는 '울산 여행의 시작, 울산박물관'을 주제로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 만들기 △울산박물관 보물탐험대 스탬프 투어 △울산박물관 특별전 연계 동양화 부채만들기 체험 △가족영화 관람 △열린 역사문화강좌 △원형극장 등을 운영한다. 

 대곡박물관에서는 '다독다독 울산대곡박물관, 휴식과 즐거움의 뜰'을 주제로 △대곡박물관 우수관람자 선발고사 △스탬프투어 도장깨기 뮤지엄꾹 △어린이 고고학 체험교실 △서부 울산역사 알아보기 등을 진행한다.

 암각화박물관은 '박물관 에코백 디자이너의 피디(P·D)수첩'이라는 주제로 박물관 에코백 만들기 체험을 실시한다.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에서는 '오색빛깔 제방마을'이라는 주제로 약사제방 축조 색칠놀이를 가정에서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박물관에서 문화체험을 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세부 내용은 박물관미술관주관 누리집(https://www.museumweek.kr) 또는 울산박물관(www.ulsan.go.kr/museum)을 참고하면 된다.  
 강현주기자 uskhj@ulsanpress.net

로그인을 하면 편집 로그가 나타납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