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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동구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4곳에 총 1,700매의 현대예술관 영화관 관람권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동구종합사회복지관, 화정종합사회복지관, 동구자원봉사센터, 동구노인복지관 등이 지원 대상이다. 

이 관람권은 각 복지시설을 통해 아동, 청소년, 노인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시설 종사자와 봉사자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김미영기자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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