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투기 조사 결과 믿기 어려워"   
"공직자 투기 조사 결과 믿기 어려워"   
  • 강은정 기자
  • 2021.05.11 19:50
  •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연대, 市에 2차 조사 철저 촉구
공직자 투기 신고접수. 출처 : 국민권익위원회
공직자 투기 신고접수. 출처 : 국민권익위원회

울산시가 공직자 부동산 투기 조사에서 혐의 확인자가 한명도 없다고 발표하자 울산시민연대가 "믿기 어려운 결과"라고 지적했다. 

 울산시민연대는 11일 울산시의 공직자 부동산 투기 조사 발표에 대해 논평을 내고 "차명투기와 7개 사업 외의 곳은 조사하지 못한 한계가 있고 개발이익이 높은 조사대상 인접부지와 법인을 통한 우회매입 등의 조사도 이뤄졌는지 밝혀야한다"고 주장했다. 

 울산시민연대는 울산지역 공직자의 윤리가 높다는 점을 믿고 싶지만 차명거래 등 사실관계 확인을 할 수 없었던 것과 제외되는 사업이 많다는 점에서 조사 시작때부터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고 시민연대는 설명했다.

 이 단체는 "3월 조사계획 발표시 2차 조사입장도 밝혔던 만큼 보다 더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강은정기자 uskej@

로그인을 하면 편집 로그가 나타납니다. 로그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울산신문은 여러분의 댓글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침해.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댓글. 도배성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위배되는 댓글은 삭제 될수도 있습니다.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