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단지 전문인력 양성·기술 교류 협약
유화단지 전문인력 양성·기술 교류 협약
  • 김미영 기자
  • 2021.05.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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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폴리텍대학-유화단지협의회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 협력도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은 11일 (사)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협의회와 '석유화학단지 전문인력 양성과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 및 기술의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은 11일 (사)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협의회와 '석유화학단지 전문인력 양성과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 및 기술의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 제공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원장대행 장덕인 교수)은 11일 (사)울산석유화학공업단지협의회(회장 주성호 한국알콜 부사장)와 '석유화학단지 전문인력 양성과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 및 기술의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양 기관이 신입사원 교육과정 개발·운영, 재직자 직무능력 향양 교육과정 개발·운영, 교육훈련 정보 및 기술의 상호교류, 교육시설·연구기자재의 공동 활용, 취업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장덕인 원장대행은 "석유화학공정운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산업현장과의 상호협력 체계를 잘 구축해 양질의 산업안전 및 스마트 공정운전 인력을 배출할 수 있도록 석유화학공정 직업교육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했다.

주성호 회장은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에서 최첨단 시설 및 장비를 활용해 신규 전문인력 양성 및 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수행하여 기업체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협약식은 발열체크 등 철저한 개인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양 기관의 대표와 박종훈 화학네트워크포럼 대표, 이동구 한국화학연구원 RUPI사업단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석유화학공정기술교육원은 국가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애로사항인 공정운전인력의 수급과 전문성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교육기관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울산광역시, 한국폴리텍대학 법인이 총 228억원의 사업비를 공동 출연, 울산테크노산업단지 내에 강의동, 파일럿 플랜트동, 관리동 등 3개 건물로 이뤄져 있다. 석유화학공정 운전 및 유지보수 등을 위한 48종의 장비를 구축했으며 기업체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50종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지난해 10월 30일에 개원식을 갖고 운영하고 있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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