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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주말인 29일 동구 대왕암공원 용테마 미르놀이터를 찾은 어린이 등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신나게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유은경 기자
2006sajin@ulsanpress.net
5월의 마지막 주말인 29일 동구 대왕암공원 용테마 미르놀이터를 찾은 어린이 등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신나게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