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이 야간 술판과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30일 태화강 국가정원 입구에 각종 쓰레기가 수북이 쌓여 악취가 발생하는 등 미관을 해치고 있어 강력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이상억기자agg77@

저작권자 © 울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