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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는 1일 울산 북항 에너지 터미널 건설공사 현장 앞에서 집회를 열고 건설 현장에 울산건설기계노동자들의 단체협약 체결을 방해하고 타지역 레미콘차량을 동원해 공사비를 낭비하는 건설사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상억기자 agg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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