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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몽은 오이. 마리. 협보 등 세 벗과 동부여를 떠나 졸본으로 향하는 길에 맞닥드린 큰 강 (엄호수)을 힘겹게 건너 마침내 졸본천(흘승골성)에 이른다.
또한 이 여정에서 재사. 무골. 묵거 등 세 현인을 만나 고구려 기틀을 다지는데 큰 힘을 얻는다.
장창호 작가는 고구려 동명성왕이 건국 과정에 벗과 현인들을 만나 고대국가 세우는 여정을 스토리로 풀어 가고 있다. 진행 : 김동균기자 justgo999@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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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창호 극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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