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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민주항쟁 34주년 기념 '6월 민주항쟁의 터-울산성당(현 복산성당) 표지판 제막식'이 10일 중구 복산성당 앞 인도에서 열린 가운데 김상천 공동대표,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박태완 중구청장, 민주화운동 원로 최영준·김진석 선생, 박준석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장, 이준희 한국노총 울산본부 의장 등 참석자들이 표지판 제막을 하고 있다.  유은경기자 2006s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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