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에 화색 도는 호텔들 고객맞이 다양한 패키지 선봬
백신 접종에 화색 도는 호텔들 고객맞이 다양한 패키지 선봬
  • 김미영 기자
  • 2021.06.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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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백신 최대 수혜주'로 떠오른 호텔가에 생기가 돌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막심한 손해를 보고 있던 이들 업계는 "최악의 상황은 끝났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다양한 상품으로 고객 유인에 나서고 있다. 

'롯데호텔 울산'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리스펙트 객실 패키지'와 '페닌슐라 감사이벤트'를 진행한다. 호국 대상자, 국군장병, 소방, 경찰 공무원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의료진·질병관리청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리스펙트 패키지는 조식 2인 기본구성으로 △커플형은 클럽 디럭스 객실 업그레이드와 클럽라운지 2인 혜택 △패밀리형은 어린이 조식 1인과 디럭스패밀리 트윈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으로 오는 30일까지 예약 가능하다. 판매수익 일부는 1:1로 결연한 취약계층 아동을 성인까지 지원하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을 통해 기부된다.

페닌슐라 감사이벤트는 오는 27일까지 증빙서류 지참 시 주말뷔페 20% 할인이다.

페닌슐라에는 6월부터 한방 꼬리곰탕, 불도장, 바다장어깐풍, 바다장어덮밥, 오리마늘불고기, 들깨삼계탕, 초계샐러드 등 여러 보양식 요리들을 차린다. 대표메뉴 양갈비구이, 소고기 등심구이, 망고스무디 등도 준비된다.

라한호텔 울산 '빙빙곡곡' 포스터. 라한호텔 제공
라한호텔 울산 '빙빙곡곡' 포스터. 라한호텔 제공

라한호텔은 울산을 비롯한 지역 특색 및 트렌드를 더한 '로컬 빙수'를 테마로 한 '빙빙곡곡(氷氷曲曲) 빙수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빙빙곡곡'은 울산과 경주,전주,목포,포항에 위치한 라한호텔에서 프랑스 명품키친웨어 '르크루제'와 협업한 빙수로, 로컬빙수를 르크루제 카술레 서빙볼에 담아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울산의 상징인 고래와 동해바다를 형상화한 '블루파인 빙수'로, 블루 큐라소를 활용해 청량한 바다 비주얼을 연출하고, 파인애플·블루베리를 더했다.

남녀노소가 좋아할 '전통 팥빙수'도 제공한다. 호텔 조리장이 직접 국내산 팥으로 졸인 팥앙금을 우유얼음에 얹어내고 인절미를 토핑한다. 블루파인 빙수 1만 5,000원, 전통 팥빙수 1만 4,000원이다. 이와 함께 전주엔 전주 수제초코파이와 협업한 '초코파이 빙수', 목포에선 '흑임자 빙수'를 맛볼 수 있다.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스테이, 뷰티 패키지' 포스터. 머큐어 앰배서더 제공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스테이, 뷰티 패키지' 포스터. 머큐어 앰배서더 제공

북구 강동의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은 객실예약 시 코스메틱 세트를 선물하는 '스테이, 뷰티 패키지'를 선보인다.

정자바다를 조망 가능한 2030 여성투숙객을 겨냥한 상품으로 메이크업 전문브랜드 이글립스와 콜라보레이션한 바비(Barbie) 한정판 패키지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이번 콜라보 에디션은 핑크색상의 뷰티박스로 패키징돼 시중에서는 구매할 수 없으며 7만원 상당의 팩트, 틴트 아이팔레트가 포함된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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